오늘의 운전으로 계속 어지럽고, 아무래도 렌즈도 거꾸로 끼웠는지, 더 초점이 맞질 않네요.
어딘가 나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서~
또 아무도 모르는 이곳에 몇 자 끼적끼적 적어봅니다.
할 일이 많아요.
그냥 하나하나 일단 하고 와야겠어요.
안녕~
(투명하고 싶은 내 마음을 오해하고, 내 시간을 낭비해서 벌써 블로그를 2번이나 없애고 이건 3번째 블로그.
2006년 시작해서 읽기만 하다가, 2011~12년에 본격적으로 하다가 좋은 분들도 만나는 공간. 앞으로 3번째 없애야 하면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글 나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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