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ook Reports322 드디어 10월~71. [Lightning Strike] by William Kent Krueger (전체 공개: 댓글란 없습니다) 아주 열정과 관심으로 댓글을 주시는 친구분들 감사드립니다. 서로의 시간 절약을 위해서 댓글란을 닫았습니다. 시원한 가을을 드디어 느낀다. 참 좋은 미스터리 작가를 알게 되어 영광이다. 이 책은 그분의 책 시리즈 Cork O'Conner의 Prequel이며 2021년에 출판되었다. 이제 더 많이 읽음이 남아서 기분도 넉넉해서 좋다. 독후감과 줄거리는 생략! 그분의 시리즈의 배경을 미리 알았고 주인공의 성격 성품의 원인을 미리 공부해 벌써 기초공사를 한 듯한 느낌이라서 좋다. 이 작가의 의도는 예전에 있었던 인권문제, 특히 인디언들과 백인들 간의 역사를 주로 다루고, 타인종 간의 결혼과 그 2세들의 사회적으로 어려운 점을 은연중에 언급된다. 우리 학교의 히스패닉 달 기념으로 .. 2022. 10. 3. 한국인가~ 착각한 곳~70. [This Tender Land] by William Kent Krueger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9. 26. 차~ 69. [Ordinary Grace] by William Kent Krueger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9. 24. 사건 사고~68. [The Fix] by David Baldacci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9. 22. 뭐든지 최선을~67. [Dream Town] by David Baldacci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9. 16. 많이 전해진 고마운 정성들~66. [Men, Women and Worthiness] by Brene Brown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9. 8. 후덜덜 떨리는 날~ 65.[The Gifts of Imperfection] by Brene Brown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9. 3. 마스크빼고 깁스 없으니 못 알아 보는 사람들~ 64. [Braving the Wilderness] by Brené Brown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8. 23. 8시간 낭비? 63.[Booked on a Feeling] by Jayci Lee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8. 23. 이전 1 ··· 21 22 23 24 25 26 27 ··· 36 다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