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ook Reports322 세월이 간다~62. [Dog eat Dog] by David Rosenfelt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8. 21. 카약 타기~ 61.[Maid] by Stephanie Land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8. 14. 맥스 가족들 방문~60. [New Comer] by Keigo Higashino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8. 8. 학교 도서관~ 59.[Whiskey and Charlie] by Annabel Smith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8. 5. 선물같은 친구와의 시간~ 58. [The Book Woman's Daughter] by Kim Michele Richardson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8. 3. 선물 만들기~57. [When We Were Orphans] by Kazuo Ishiguro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8. 2. 이쁜 데보라 만난 날~ 56.[ Neighbors] by Danielle Steel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7. 26. 좀 허망해 지는 느낌 ~ 55. [The Last Story of Mina Lee] by Nancy Jooyoun Kim 이 책도 새로 이전한 블로그에게도 좀 허망해지는 느낌이다. 지금 티스토리엔 친구 공개 개념이 없으니, 친구들에게는 비밀번호만 드리고, 다른 포스팅들은 개인적인 이야기가 없어 보호 없이 전체 공개한다. 새로 이전한 블로그를 배울 겸 평소에 전혀 관심이 없던 블로그 관리의 유입경로를 살펴봤다. 그 유입경로에 의하면 방문자들이 한 포스팅에 일 분 이상을 머무르질 않는다. 그 일 분 이상의 시간을 나의 포스팅에 투자를 않는다는 건, 그만큼 내 게도 내 일에도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. 그런데 난 크루즈 중 인터넷이 불안정할 때도 어떻게라도 소통을 위하여 한 시간 이상을 기다려 포스팅을 한 적도 있었기 때문에 좀 허망한 느낌~ 이제 블로그는 소통도, 내게 슬픈 일도, 내게 좋은 일도 나누는 게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... 2022. 7. 22. 54. [Ruth Bader Ginsburg] by Irin Carmon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7. 11. 이전 1 ··· 22 23 24 25 26 27 28 ··· 36 다음